급히 전해진 소식… 13일 무대에서 기절한 유명 톱가수, 현재 상태 전해졌다

급히 전해진 소식… 13일 무대에서 기절한 유명 톱가수, 현재 상태 전해졌다

데일리안이 13일 전한 소식
무대에서 쓰러진 가수 김장훈

유명가수 김장훈이 공연 중 졸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장훈 / 뉴스1
김장훈 / 뉴스1

데일리안이 “가수 김장훈이 강남구 섬유센티 이벤트홀에서 공연을 하던 중 졸도했다”라고 1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징훈은 13일 콘서트에서 마지막 곡으로 ‘노래만 불렀지’를 부르다가 갑자기 뒤로 넘어갔다. 당초 관객들은 공연의 일부인 줄 알았으나, 스태프들의 움직임으로 실제상황인 것을 알고 크게 동요했다.

김장훈 인스타그램
김장훈 인스타그램

이후 김장훈은 일어나서 공연을 마쳤다. 그는 같은 날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공연을 너무 열심히 준비했고 무대에서도 관객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다 그런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김장훈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공연 영상을 올린 뒤 “졸도 아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대에서만 일어나는 초현실적인 상태인지라 설명이 잘 안 될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스태프가 놀라서 달려왔는데 내가 누운 채로 행복하게 웃었다고 하더라. 되게 무서웠다고 했다. 이게 ‘오싹콘’이구나, 하면서. 그 몇 십 초가 난 진짜 좋았다”며 “몇 년 만에 관객들과 함께 뛰고 소리 지르는데 정신이 안 나가면 AI일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장훈은 “그래도 앞으론 ‘노래만 불렀지’ 때는 너무 빠지지 않게 정신을 차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곤 “어쨌든 오늘 우리 너무 행복했다. 너무 좋아 내일 저녁이 벌써 걱정이다. 공연의 여운을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싶어서. 내일 보길”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오는 14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장훈 인스타그램
김장훈 인스타그램

한편, ‘기부천사’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가수 김장훈은 물질적인 기부 뿐만 아니라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봉사·나눔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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