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대신 김건희 여사가 ‘경찰관 흉장’ 직접 수여했다 (사진 7장)

김건희 여사가 경찰관에게 ‘흉장’을 직접 수여했다.

김 여사는 19일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19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310기 졸업식에서 참석한 김건희 여사 / 이하 연합뉴스
19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310기 졸업식에서 참석한 김건희 여사 / 이하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19일 오전 충북 충주시에 있는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청년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한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법질서를 지키는 본연의 책무에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범죄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순경 출신 경찰관이 승진과 보직 배치에서 공정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이 처우개선을 약속하자 신임 순경들 사이에선 환호가 나오기도 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 참석했다. 대통령 내외의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참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이명박·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등도 졸업식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을 대신해 여성 경찰관에게 경찰관을 상징하는 ‘흉장’을 가슴 부위 달아줬다. 윤 대통령은 남성 경찰관에게 흉장을 수여했다.

김 여사는 졸업식에 참석한 경찰관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다음은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사진이다.

여성 경찰관에게 흉장을 수여하는 김건희 여사
여성 경찰관에게 흉장을 수여하는 김건희 여사
여성 경찰관에게 흉장을 수여하는 김건희 여사
여성 경찰관에게 흉장을 수여하는 김건희 여사
경찰관 가족과 인사를 나누는 김건희 여사
경찰관 가족과 인사를 나누는 김건희 여사
경찰관 가족과 인사를 나누는 김건희 여사
경찰관 가족과 인사를 나누는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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